Recycle Feasible Textile by JeCLEAN
버려진 후 100% 소각 되던 제주도내 특급 호텔의 베딩 제품들이 리사이클 제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클린은 폐린넨과 타올을 수거, 세탁 후 100% 순면만 분리 추출하는 원재료 선별 과정을 통해 고품질 재생 원료를 확보하여 글로벌 최고 수준의 원사 생산 기술을 보유한 일신방직과 함께 'Recycled Post-Consumer Cotton' 을 생산합니다.
제클린의 'Cotton to Cotton' 프로세스를 거친 100% 순면 리사이클 제품은 기존 PET 기반 폴리에스테르 재생사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미세플라스틱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재생 제품은 사용 후 제클린으로 보내주시면 다시 원료가 되어 면 100%의 실로 돌아갑니다.
자연에서 온 것을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하는 제클린의‘지속 가능한 섬유 재생 순환 플랫폼 ReFeaT’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