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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D에서 2BD까지! 섬유 제품의 두번째 생일!

Happy 2nd Birthday!

HBD(Happy Birthday)는 누구나 축하를 받는 날 입니다.

2bd(투비디)는 리사이클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제품들의 두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폐기물을 다시 쓴다는 재생 제품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순환 자원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태어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나의 일상을 함께한 패브릭 친구들이 버려지지 않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두번째 생일을 선물해 주세요.
지속가능한 섬유 재생 순환 자원 서비스

Reborn Cycle

2bd(투비디)의 Reborn Cycle을 통해 Fiber to Fiber의 밸류체인이 완성 되었습니다.

수거·세탁 - 분리·파쇄 - 원사(실) - 원단 - 제품 - 유통 - 사용 - 수거

많은 호텔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폐기해야만 했던 침구가 버려지지 않고 지속가능한 순환형 재생 원료가 되었습니다.
수거된 고품질의 원료는 분리·파쇄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원사·원단·제품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고품질 재생 제품 공급이 가능해 졌습니다.
세계 환경 정책에 따른 문제 해결

Ecopolicy

세계 각국에서는 섬유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30년을 목표로 규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폐기물의 분리수거 및 재활용 의무를 강화하고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확대 적용하는 폐기물 관리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제클린은 2030년 규제 시장에 맞춘 섬유 재생 사업을 기반으로 순환형 TaaS 도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초 원료 제공자인 호텔, 기업, 공공의 수요에 맞춘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여, 수요와 공급을 충족하는 제품 개발과 ESG 데이터 제공을 통해 2030년을 목표로 재생 섬유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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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ber to Fiber 밸류체인

지속 가능한 순환형 재생 모델. F2F 밸류체인

버리지 않고 다시 사용 가능하고 다시 생산 가능한 재생 원사, 재생 원단을 이용 재생 제품을 공급하는 Fiber to Fiber 밸류체인을 완성하였습니다.

ESG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버려지고 폐기되던 침구, 작업복 등의 섬유 제품은 버려지지 않고 수거되어 다시 사용 가능한 재생 원료가 됩니다. 
재생 원료는 일신방직과 함께 기술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원사(실)로 생산됩니다.
재생 원사는 기업에 수요에 따라 적합한 원단 및 제품으로 제작 됩니다. 

생산된 재생 제품은 새로운 제품으로 사용되어 다시 제클린으로 돌아옵니다.
PCR(Post-Consumer Recycled)

소비자에서 소비자에게로

PCR은 소비자가 사용한 후 폐기된 제품에서 재활용된 재료를 의미합니다. 

글로벌 기준 매년 생산되는 의류 1,500억벌 가운데 85%가 평균 7회 착용 후 폐기되는 패스트 패션의 시대 입니다. 2022년 국내에서 분리배출된 의류 폐기물은 10만 6,536톤에 이릅니다. 유럽연합(EU) 등 세계 각국은 섬유산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2030년을 목표로 규제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순환형 재생 시스템은, 일상생활에서 소비자가 사용하는 섬유 제품이 버려지지 않고 수거 후 재활용되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글로벌 섬유 사업의 기틀을 마련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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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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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 소재 증명  > 생산 이력 추척  > 재생 제품 보상  > 디지털 수거
가 가능한 블록체인 보상 체계을 적용
기업 대상 ESG 관련 탄소, 물, 에너지 절감 데이터를 제공합니다.